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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량초, 학교 숲을 활용한 신나는 숲체험

교정의 회양목에서 예쁜 아기 부엉이를 만났어요.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0년 11월 12일
ⓒ GBN 경북방송

모량초등학교(교장 최정하)는 11월 6일(금) 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 50명이 단풍이 곱게 물든 학교 숲과 화단을 이용하여 숲체험을 실시하였다. 본교의 특색사업 자연친화적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미래역량 키우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숲해설사 여섯 분을 모시고 유치원-1학년, 2-3학년, 4-5학년, 6학년 네 개의 모둠으로 나누어 숲체험을 했다.

 숲을 열다, 숲을 만나다, 숲은 친구다 라는 내용으로 전개된 숲체험 수업에서 유치원-1학년은 교정의 회양목 화단에서 부엉이 모양의 씨앗 찾기 및 학교 숲 색 찾기 활동, 2-3학년은 나무를 연결한 밧줄을 잡고 숲을 느껴보고 숲 향기를 이용한 석고방향제를 만들어 보는 활동 등 여러 활동을 하였다.

 4-5학년은 생태어울림(나무놀이) 활동 및 나무조각을 이용하여멸종위기동물 키링 만들기를 하였고 6학년은 학교 숲에 밧줄로 해먹치기 및 해먹스트레칭 그리고 매듭으로 걱정인형을 만드는 활동을 하였다.

 2회 숲체험 수업에 대한 기대와 모량초등학교 교정을 둘러싼 아름드리 나무들의 단풍 정취에 흠뻑 취하면서 아쉬운 1회 슬기로운 숲체험활동을 마쳤다.

 숲체험 수업을 통해 본교 학생들은 ‘우리 학교에 이렇게 많은 나무들과 식물들이 살고 있는 줄 몰랐다.’며 ‘경주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학교 숲을 가진 학교는 우리 모량초등학교 밖에 없다.’고 본교에 대한 자랑스러움과 뿌듯함을 느끼는 소중한 숲체험이었다고 소감을 표현하였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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