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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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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중(교장 이병락)은 6일~7일(1박 2일) 경주시 천북면에 위치한 별빛마루 글램핑장에서 학생 가족 18팀과 교사들이 함께하는 ‘문화중, 가족 행복 캠프’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문화중이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추진한 ‘인구교육 선도학교’에 선정되어 우리나라가 당면한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캠프에 참여한 부모와 자녀들은 함께 이 문제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소통하며 정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첫째 날 밤 가족 간 ‘감사의 마음 나누기’시간을 통해서 부모와 자식 사이에서 평소에 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여 가족 간에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문화중은 어린 시절부터 인구 교육이 실시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식하여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추진한 ‘인구교육 선도학교’에 공모하여 선정되었다. 코로나19로 체험활동 추진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인구교육과 관련하여 ‘가정통신문’을 활용한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 표어와 포스터 공모전, UCC 제작 공모전, 캠페인 활동, 그리고 이번 ‘행복 가족 캠프’와 같은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운영하였다. 이병락 교장은 “가족 행복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가족의 정을 나누면서 자신감을 얻고, 행복한 가족을 통해 바른 인성 함양의 바탕을 닦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1학년 김동현 군은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내가 언제나 편하게 기댈 수 있는 곳은 가족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고, 3학년 임효빈 군은 “감사마음나누기를 통해서 다른 가족의 학생과 부모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부모 자식이 서로를 위하는 것은 같구나 하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고 했다. 2학년 허준서 군 부친은 “이번 캠프는 생각지 않은 특별한 선물이었다. 오직 가족만의 여유 있는 대화가 있었고, 우리나라가 당면한 심각한 인구 문제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특색 있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한 학교에 감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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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중의 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행복한 모습을 통해 가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어느 가정이나 부모와 자식의 정이 같다는 것을 느끼게 하였고, 나아가 저출산·고령화가 가져올 심각한 문제를 생각하고 해결 방법을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