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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화여자고등학교 국어과 학습공동체는 지난 11월 6일 저녁, 독서교육을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초겨울 저녁의 쌀쌀한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배움과 가르침에 대한 열의로 가득한 교사들이 모여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근화여고 국어과 학습공동체는 교실 수업 개선과 전문성 신장을 위해 형성된 자발적인 연구 모임이다. 교사의 전문성은 학교의 질적 성장을 위한 전제 조건이고, 이는 개인적 노력을 넘어 협력적 활동을 통해 가능하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하고 금요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사들이 모였다.
이날 연수는‘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 교육’을 주제로 서울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박유미 교사를 초청하여 이루어졌으며, 경주와 포항의 다른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국어과 교사들도 참여하여 다양한 독서 수업 기법과 평가 방법을 함께 모색했다. 독서 수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참가한 교사들은 모둠별로 앉아서 직접 독서 토론을 하며 유쾌한 분위기에서 연수는 진행되었다.
연수 강사로 온 박유미 교사는“서울이라면 금요일 저녁에 이런 연수가 열리지도 않았을 텐데, 경주 지역 선생님들의 열정과 밝은 기운에 놀랐다.”면서 오히려 많이 배우고 간다고 전했다.
<사진1> 국어과 학습공동체 연수 근화여고는 국어과를 비롯하여 7개의 교과별 수업 탐구 교사 공동체를 운영하며 소통의 즐거움을 체험하는 가운데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토대로 수업을 바꾸고 학교 문화를 긍정적으로 바꿔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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