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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수욕장 조기개장으로 관광객 유치 총력

- 풍성한 해변축제도 다양하게 마련, 손님맞이 준비 분주!-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14일
경상북도는 작년보다 18일 앞당긴 오는 6월 15일부터 포항시 북부해수욕장 등 6개소 해수욕장 (폐장8월28일, 75일간)개장을 시작으로 경주시(6개소) 7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38일간), 영덕군(7개소) 7월 15일부터 8월 29일까지(44일간), 울진군(7개소) 7월 15일부터 8월 22일까지(37일간) 해수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밝혔다.


↑↑ 고래불 해수욕장
ⓒ GBN 경북방송

경북 도내 해수욕장은 26개소(포항 6, 경주 6, 영덕 7, 울진 7)이며, 지난 해 개장 기간 중에 600만 명의 피서객이 다녀가는 등 최근 접근성 용이와 이용 편의시설 확충 등으로 타 시·도 해수욕장보다 우수성이 입증되어 국민적 휴양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 포항시 월포해수욕장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깨끗하고 긴 백사장과 청정 코발트빛 바다, 초록빛 소나무숲 등 소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경북 동해안에 연중 관광객이 몰려오는 해양관광 경북을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테마형 특화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해수욕장과 인접한 문화유적지, 국·공립공원 등과 연계한 가족단위와 단체가 즐길 수 있는 테마 관광코스개발과 해안선을 따라 호텔, 마리나시설, 해양레포츠 시설 등 고소득 상품 개발에도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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