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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안동 백신공장 기공식 개최

- SK케미칼, 3년간 1,195억원 투자 안동에 국내최대 백신공장 건립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14일
경상북도는 ‘11. 6. 15(수) 15:00 안동 풍산읍 바이오산업단지에서 인플루엔자 등 백신원료 맞춤형생산지원 사업의 민간 사업자로 선정된 SK케미칼의 안동 백신공장 기공식을 가진다.


ⓒ GBN 경북방송

기공식에는 윤상직 지식경제부 차관, 노연홍 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광림 국회의원, 김관용 경북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김창근 SK케미칼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련 기관 관계자와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SK케미칼 안동 백신공장 건설은 지식경제부 광역경제권협력사업으로 선정된 「인플루엔자 등 백신원료 맞춤형 생산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도와 안동시가 백신산업을 지역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자 추진한 사업이다.


ⓒ GBN 경북방송

공개모집을 통해 민간사업자로 선정된 SK케미칼은 1단계로 2013년까지 3년간 1,195억원을 투자,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내 62,626.2㎡(18,944평) 부지에 국내 최대 백신생산 공장을 건립하고, 2단계로 2014~2020년까지 공장 이전 등 1단계와 비슷한 규모로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며,

국내 최초로 세포배양 방식을 도입하여 2014년부터 계절 독감 및 신종인플루엔자 등 연간 1억 4,000만 도즈의 백신원료를 생산하고, 세계시장 진출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
※ 도즈(dose) : 1명이 1회 접종을 맞는 분량
※ 1억4천만 도즈 : 1억4천만명이 1회접종 가능 분량

이를 통해 305명의 고용창출과 연간 3,500억 원의 생산유발로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GBN 경북방송

백신산업은 질병 예방과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국가 보건산업으로 지난 2009년 멕시코에서 시작된 신종인플루엔자 A(H1N1)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새롭게 주목받게 되었으며, 백신산업은 전염병이 근절되지 않는 한 신규수요가 계속 창출되는 산업으로 세계 시장 규모는 ‘04년 약 95억 달러에서 ’10년 250억 달러로 전망, 연평균 15%이상의 고성장을 하고 있는 유망산업이다.

안동 백신공장은 2013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경북바이오단지 내에 대지면적 62,626.2㎡규모로 건설되는 안동공장은 원액 및 완제생산시설부터 물류창고까지 모든 부대시설을 포함 차세대 제품 개발에 필요한 모든 시설을 확보하고,

국내 최초로 친환경 개념을 생산공장에 도입해 기존 방식에 비해 효용성을 강조하고 에너지 사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생산시설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강화하면서 오염물질 배출을 극소화하도록 설계되었다.


ⓒ GBN 경북방송

또한 국내 최초로 대규모 ’세포배양방식의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 설비’가 구축되어 기존 백신생산 시설에 비해 ▲갑작스런 인플루엔자 대유행시에도 탄력적인 생산량 조절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예상치 못한 신종 인플루엔자 유행 시에도 긴급생산시설로 활용이 가능하고 ▲기존 백신생산에 필수적인 유정란이 필요 없어 조류 독감 등의 외부오염으로부터 자유로운 획기적인 생산 시설이다.

경북도는 대기업인 SK케미칼의 대규모 백신공장 건립이 경상북도가 백신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안동에는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바이오벤처프라자 등 바이오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백신산업 육성의 최적지”라며,

SK케미칼의 국내 최고의 최첨단 백신원료 생산시설 건립으로 미래 신성장엔진이 될 바이오산업의 글로벌화 토대를 마련하고, 안동과 인근 낙후된 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을 통해 경북지역을 최첨단 미래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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