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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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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고등학교(교장 백상길)는 2020. 11. 11.(수) 13:00~16:30에‘평생친구(FRIEND for life) 프로그램 적용을 통한 자존감 Up! 수학 Up!’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수학교육 시범연구학교(2019~2020) 종결보고회를 개최했다.
종결보고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상북도교육청 장학관,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연구사, 경상북도의 수학 전문 컨설턴트 등 5명의 필수 위원만 참석하였으며 포항제철고, 포항장성고, 경주여고 등의 관심 있는 수학교사 20여명은 ZOOM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화상 공개수업과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본교는 비평준화 지역의 우수 학생 선발집단이나 학업성취도 차이로 인해 스트레스가 높은 학생들과 상대적으로 수학 성적이 뒤떨어지는 학생들이 있으며, 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클리닉 상담, 맞춤형 야간선택형수업, 자기주도학습능력 향상 스터디그룹, 매쓰투어 프로그램, 교내 수학체험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수학포기자 예방에 초점을 맞추었다. 2년간의 수학교육 연구학교 운영 결과 분석에서 하위권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즐거움과 흥미가 고취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학의 정의적 요소의 긍정적인 배경 위에서 이루어지는 수학수업은 학생들이 수학학습수행 과정에서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믿음을 향상시켰으며 수학에 대한 자신감의 상승을 가져온 것으로 분석되었다. 백상길 교장은 “수학교육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공부를 하며 경험하는 실수와 실패의 과정에서 수학을 배울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으며 수학은 스스로 즐기고 배우는 과정 그 자체라는 인식을 형성하게 되었다.”라고 말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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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수학수업이 안전하고, 즐겁고,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배움을 경험하는 기회’라는 학생들의 믿음 위에서 수학수업이 주는 즐거움과 가치는 학생들이 자신의 인생에서 마주하게 될 어려움을 자신의 힘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태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