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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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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천초등학교(교장 남승섭)는 11월 14일(토), 11월 21일(토) 양일 간 건천초등학교에서 주말 영어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3~4학년 캠프를 14일에 실시하였으며 오는 21일에 5~6학년 캠프를 준비하고 있다. 영어담당교사와 원어민이 함께 기획하여 진행하는 올해 영어캠프는 영어로 소통하기와 만들기를 함께 체험할 수 있게 계획하였다. 3~4학년 캠프에서는 날씨를 묻고 답하는 표현을 하며 스노우볼 만들기 체험을 하였고 5~6학년은 시간 표현을 익히며 시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다양한 샌드위치 종류를 알아본 후 체험한 나만의 샌드위치 만들기는 단연 인기 만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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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가득 스노우볼과 샌드위치, 점심 식사까지 제공 받고 돌아가는 아이들 모두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였다. 3학년 김OO 학생은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정말 힘들게 뽑혀서 왔는데 정말 운이 좋은 것 같아요.”라고 하였으며 4학년 김OO 학생은 “원래도 영어를 좋아하는데 오늘 수업을 하면서 영어가 더 좋아진 것 같아요. 원어민 선생님도 다시 만나서 너무 좋았고 제가 요리에 소질도 있는 것 같아요.”라고 하며 오늘의 소감을 전했다. 준비사항이 충분히 안내되었음에도 5~6학년 캠프를 기다리는 학생들은 재차 활동 내용을 물어보며 기대감을 표현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한 거리두기를 위하여 예년보다 훨씬 적은 인원을 선발하였으며 당첨되지 못한 학생들의 아쉬움도 컸다.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영어캠프를 열어달라는 학생들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