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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북부해수욕장 명칭변경을 위한 공청회 열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16일
포항시는 15일 두호동 주민센터에서 북부해수욕장 명칭 변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제갈태일 한문화 연구회장이 지난 2007년 명칭공모 당시 제시된 영일, 해맞이, 아호, 해오름, 북부 중 지역 정체성과 대표성, 상징성 등을 담고 있는 ‘영일’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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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에 참석한 지역주민과 시민단체들은 영일이란 지명이 포항을 상징하는 명칭이라는데 동의하는 의견을 내는 한편 기존의 명칭인 북부해수욕장을 그대로 유지하자는 의견, ‘어링블’ 등 새로운 명칭으로 바꾸자는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포항시에서는 2007년 전국공모를 거쳐 압축된 5개의 명칭 중에서 20일 포항시의회(보사산업위)에 명칭변경의 필요성과 추진경위를 설명한 후 21일 명칭변경에 대한 지명심의위원회에 상정해서 결정할 예정이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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