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문화관광해설사
-택시운전자 40여명 양성교육- 경주 친절관광은... 이제 달리는 문화관광해설사 택시 운전자들이 책임진다.
구효관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16일
2010년 11월 KTX 경주 개통과 2011년 8월부터 열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 각종 행사로 인해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점차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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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자들의 열정과 지역 민간단체의 맞춤형 교육이 합쳐져 택시 운전자들이 달리는 문화관광해설사로 거듭나고 있다.
(사)신라문화원 주관, 경상북도, (재)한국방문의해위원 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경주 택시운전자 40여명을 선발하여 6월 9일(목) 첫 모임을 갖고, 6월 16일(목)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11회, 99시간동안 관광 경주전반에 걸친 다양한 소양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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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자들에게 문화재 학습, 사진촬영 기법, 친절교육 등 단순히 운전기능자를 넘어 택시운전자들이 신라문화재텔러, 친절전도사, 맛집 소개자 역할까지 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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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실시 후 관광객이나 운전자들의 호응이 좋아 올해도 프로그램을 주관한 신라문화원 진병길원장은 “택시운전자들은 관광객을 최일선에서 대면하지만 그동안 관광객 응대 등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프로그램이 부족 했었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운전자들이 교육을 받아 경주 관광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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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참가 운전자들에게는 교재, 강사비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당일 현장 답사를 위한 교통편, 점심 등은 참가자들이 스스로 준비했다. |
구효관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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