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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경주엑스포 관람객 유치에 총력전

경주엑스포 - 한국관광클럽 17일 상호협력 협약식
38개 지정여행사 선정 150만 관광객 유치에 올인

구효관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16일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50만 관람객 유치 마케팅의 일환으로 17일 오후 6시 경주현대호텔에서 한국관광클럽(회장 이정환)과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갖는다.

이 협약으로 경주엑스포 조직위와 한국관광클럽 회원사들은 2011경주엑스포 홍보, 상품 개발 판매,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또 이번 협약식에서는 한국드림관광, 아름여행사, 지구투어네트워크, 코레일투어, 동양고속관광 등 한국관광클럽 38개 회원사를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지정여행사’로 선정, 모객활동에 총력을 다 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정강정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은 협약식을 앞두고 “국내관광객 모객 순위 100대 회사 중 70여개사 대표가 소속된 영향력 있는 한국관광클럽과 상호협력하게 돼 든든하다”며 “전 국민이 쉽고, 편하게 경주엑스포를 방문하고 최상의 여행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알찬 상품을 다양하게 판매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정환 한국관광클럽 회장은 “한국관광클럽은 2007년 경주엑스포 때부터 수도권 중심의 관광객을 엑스포에 모셔왔다”며 “올해는 서울은 물론 부산 대구 울산 광주 대전 등 한국관광클럽의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엑스포 상품을 판매하고 150만 관광객 유치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올인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경기지역을 비롯한 전국의 주요 여행·관광관련 업체 CEO와 언론인, 공무원 등 100여명의 관광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국관광클럽은 국내 관광인프라 구축과 관광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순수민간단체다.

한편, 경주엑스포 조직위는 이번 협약과 동시에 17일~18일 1박2일 일정으로 한국관광클럽 회원과 서울지역 언론인 80여명을 엑스포공원에 초청, 2011경주엑스포에 대한 홍보설명회를 가지고 행사장을 미리 둘러보는 팸투어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효관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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