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7 23:39: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제 > 농.수.축산업

고부가 어종 볼락치어 울릉도 첫 방류

- 도 수산자원개발연구소 시험·생산한 볼락종묘 15만마리 방류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6월 16일
경상북도 수산자원개발연구소에서는 6. 20(금)부터 풍요로운 바다목장화 조기실현을 위해 금년도 생산한 볼락치어 15만 마리를 울릉도 연안에 전량무상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볼락은 지난 1월에 새끼를 받아 6개월간 사육한 것으로 전장 6㎝급의 건강한 종묘로 성장했으며 방류 3년 후에는 성어로 성장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GBN 경북방송

울릉도에서는 지금껏 볼락치어가 방류된 사례가 없어 이번방류를 통해 섬 주변 볼락자원의 자연증강을 기대하고 있다.

볼락은 우리나라 전 연안과 일본에 서식하고, 겨울철에 알이 아닌 새끼를 낳는 난태생 어종으로 해저의 암초주변에서 정착생활을 한다.

군집을 이루어 다니며 경관을 이루기 때문에 어업자원으로서 뿐만 아니라 수중관광 및 수중테마파크 조성 등에 좋은 어종이다.


ⓒ GBN 경북방송

또한 볼락은 다른 어종에 비해 2~3배 고가로 거래되는 고부가 어종이나 조피볼락(우럭)에 비해 사육이 까다로워 아직 대량생산에는 어려움이 많은 종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소에서는 2009년부터 자원조성을 위한 신품종개발사업으로 볼락을 시험 생산해 울진바다목장해역을 비롯한 도내 마을어장에 치어 30만 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앞으로도 연구소에서는 고부가 어종인 볼락을 비롯하여 강도다리, 해삼, 개량조개 등 지역특산품종의 대량생산 방류로 동해안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6월 1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