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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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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화여고(교장 서정태)는 11월 23일 경북도립교향악단을 초청하여 가을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학업과 입시 준비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공연으로, 예술의 향기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새롭고 건강한 에너지를 흠뻑 전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80여 명으로 구성된 경북도립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가 웅장하고 감동적인 연주를 선보였으며, 성악가의 연주와 아코디언 독주, 첼로 독주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의 선율이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본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바이올린 협연을 하고 3학년 두 명의 학생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발라드 음악을 부르는 등 멋진 무대가 이어졌다.
바이올린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 3학년 김지연 학생은 “관객들이 클래식의 재미와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 같아요. 바이올린을 전공하려는 저에게는 더없이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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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당초에는 본교 재학생은 물론 한 울타리에 있는 근화여중 학생들도 초대하여 연주회를 가질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만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운영되었다.
친구와 함께 생생하게 즐기는 문화적 체험의 기억은 앞으로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하고 교양있게 여가를 즐기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지성과 품위를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근화여고의 명품 교육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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