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가스안전주의!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6월 16일
 |  | | | ↑↑ 한국가스안전공사 최상권 경북동부지사장 | | ⓒ GBN 경북방송 | 올해는 예년보다 여름 장마가 빨리 시작 되었다고 일기예보가 발표되고 있다. 여름 장마철에는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로 큰 재난사고가 발생하여 인명과 재산의 피해가 매년 반복되고 있지만, 무관심으로 일관하다가 재난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안전의식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이 시기에 발생되는 안전사고 중 가스 사고는 많은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동반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총 1004건의 가스사고 중 17.8%인 179건이 장마철(6~7월)에 발생했으며, 사고 원인별로는 사용자 부주의, 시설미비 및 공급자부주의 사고가 가장 많았다. 따라서 장마철에는 다음과 같은 요령으로 가스 사고를 예방하자.
첫째, 집중호우로 침수가 예상되는 장소인 경우 도시가스는 계량기 옆의 메인밸브까지, 액화석유가스(LPG)는 용기밸브까지 잠그고 체인을 이용해 안전한 곳에 고정시켜야 한다.
둘째, 가스보일러를 가동할 때는 배기통에 물이 스며들거나 배기통이 보일러 몸체에서 이탈해 배기가스가 실내로 유입되어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셋째, 침수지역에서 가스시설을 복구할 경우 도시가스와 LP가스 모두 전문가에게 의뢰, 안전점검을 받은 뒤 사용해야 하며 가스레인지와 가스보일러 등 가스용품은 진흙 등 이물질을 물로 제거하고 완전히 말린 뒤 안전점검을 받고 사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가스안전사용을 위한 문의사항은 전국 어디서나 전화(1544-4500)를 하면 가까운 곳에 위치한 한국가스안전공사로 연결된다.
그리고 도시가스사나 LPG판매업소의 비상연락 전화번호도 미리 확인해 두는 것도 가스안전사용에 매우 유익하며, 가스를 안전하게 사용하기위해 지속적인 점검만이 가스사고로부터 우리가족을 지키는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고 한국가스안전공사 최상권 경북동부지사장이 밝혔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6월 1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