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리 선생의 정신적 고향 경주제일교회에서 제13회 시 낭송의 밤 성황리에 열렸다.
경주시가 주최, (사)동리목월기념사업회가 주관하며, 경주제일교회가 후원하는 제13회 시낭송의 밤이 지역 주민 및 경주시민, 경주문인, 경주제일교회 성도님들을 모시고 김동리 선생님이 제일교회 부설 계남학교를 졸업하고 창립 109주기를 맞이한 경주제일교회에서 6월 16일(목) 저녁 7시부터 열렸다.
조희군 시인의 사회와 장윤익 문학관장 인사말씀으로 시작한 시 낭송에는 정영택 주임목사, 정강정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박병훈 도의원, 서호대, 이종근 시의원, 김상용 한국예총 경주부회장, 유아영, 윤선영 어린이, 강철홍, 하영원, 송경자, 전미향, 김신희, 김진정, 김효순, 김경진 등 경주제일교회,
노종래, 이화리, 김형섭, 조순호, 김일호, 이경만 등 문인들과 월성초등학교 전상화 교사 및 손가희 어린이, 박영희, 전옥선, 임순분, 조현태 등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생, 이동석 시낭송가 등 기관들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시 낭송을 해 초여름 밤의 열기를 더했다.
한편 경주제일교회 찬양대의 아름다운 축가와 연주로 시와 음악이 다채롭게 어울리는 프로그램으로 초여름 밤하늘을 시의 향기로 가득 채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