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6.25전사자 유해 발굴 현장 7516부대원 격려
정명숙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17일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난 16일 자양면 신방리에서 6.25참전 전사자 유해 발굴에 수고하는 50사단 소속 제7516 2대대 병사 및 관계자들을 찾아 시차원에서 위로와 격려를 실시했다.
현장을 방문한 성기수 주민생활지원국장은 “더운 날씨에 정말 수고가 많다”며 “6.25전투에서 영천전투는 북진의 발판을 마련한 아주 의미 있는 전투였다. 조국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희생정신을 계승해 나가는데 여러분들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육군 50사단이 주관하는 금년도 유해 발굴 작업은 지난 7일부터 내달 1일까지 25일간 실시하며 영천에서는 주요 격전지였던 화북면과 자양면 일대에서 발굴 중이며 16일 현재 유해 2구, 유류품 231점을 발굴했다. |
정명숙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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