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화랑정신과 향가에서 배우는 우리민족의 기상과 풍류...
-우리문화의 원류를 알려라!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2011 문화재 생생(生生)사업!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6월 18일
(사)신라문화원에서는 문화재청, 경상북도, 경주시의 후원을 받아 우리 민족문화의 원류인 신라문화를 활용한 ‘2011년 문화재 생생(生生)사업’을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2일 동안 경남교육청 소속 원어민 강사(TaLK - Teach and Learn in Korea)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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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활동하는 원어민강사를 대상으로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려주기 위해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6월 17일 경주도착과 함께 신라문화체험장에서 문화재 속에 숨어있는 옛 조상들의 슬기를 영상물을 통해 알아보고, 문화재를 활용한 초코릿만들기, 한지만들기, 연 날리기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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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는 서악서원에서 한국인의 풍류와 가락을 이해하기 위해 향가, 민요 배우기와 국악공연, 요가 및 명상 체험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끝으로 소원을 적은 백등에 불을 밝혀 안압지야경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한반도의 역사, 화랑과 화백의 의의, 신라 정신과 현대 한국인의 연관성, 신라화랑을 통해 보는 신라의 정신이야기, 다도체험 등 화랑 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택견배우기, 새총쏘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끝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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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라문화원 진병길 원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경주만이 가진 문화재를 활용한 이색 체험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고택과 서원을 활용하는 2011년 문화재 생생(生生)사업을 통해 문화재가 효자라는 말이 나오게 운영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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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행사에 참가한 Vann Phares Benjamin(남. 창녕 이방초)씨는 “경주의 숨어있는 아름다움과 한국의 정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아주 유익한 프로그램 이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원어민 강사들이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한국 학생들과 더 많은 교감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본 행사에 관한 문의는 (사)신라문화원(054-774-1950)으로 연락하면 된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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