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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중학교(교장 이기도)에서는 수업 혁신 및 마을교육공동체를 슬로건으로 경북미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수업 혁신에는 모든 교사가 학생참여형수업으로 수업 시간의 절반 이상을 ‘배움’에 초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적 학습공동체 모임으로 교사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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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교육공동체는 양남면의 민-관-학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기획부터 실천까지 협의체의 결정 과정을 거쳐 4가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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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학교도서관을 재단장하여 ‘글샘도서관’을 주민에게 개방하는 향기가 있는 글샘도서관, 둘째, 경로당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단체 및 개인사진을 촬영하여 액자를 기증하는 사진 속 마을 이야기, 셋째, 주민의 재능기부 등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림의 마당 종합 예술제, 넷째, 농사체험 활동으로 학교 농장에 재배한 배추, 무로 담근 김장김치를 독거 노인 집에 방문하여 전달하고 청소, 안마 등 집안일을 도와주는 사랑을 더하고 마음을 나누는 텃밭 활동이 그것이다. ‘사랑을 더하고 마음을 나누는 텃밭’에서 학생들은 직접 돌 고르기부터 시작해서 배추, 무를 심고 가꾸어 수확하여 김장하는 과정으로 1년 간의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11월 30일 배추와 무를 수확하여 절이고, 12월 1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다함께 김장을 하고, 12월 2일에 마을 경로당 및 독거노인 등 총 15가정에 전달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용돈을 모아 마스크를 구입하여 같이 전달하는 기특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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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를 전달하며 김○주 학생은 “마을에 홀로 지내시는 어른들에게 이렇게 저희가 기르고 담근 김치를 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분 좋아요. 할머니께서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고 코로나도 조심하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