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통명농요 정기발표공연.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6월 20일
농사일의 고달픔과 애환을 노래에 담은 예천지방 전래농요인 예천통명농요 제21회 정기발표공연이 20일 오전10시 예천읍 통명리 예천통명농요전수교육관에서 이현준 군수, 김영규 군의장, 도의원, 군의원, 김종배 문화원장, 기관단체장, 참여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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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명농요보존회가 주최하고 문화재청, 예천군, 예천문화원, 전국두레소리가 후원한 이날 발표회에서는 통명농요 전 과정을 40분에 걸쳐 선보였으며 중요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제10호인 예천공처농요와 무언의 탈놀이 인 예천청단놀음이 함께 공연을 펼쳤다.
|  | | | ⓒ GBN 경북방송 | | v 안승규 통명농요보존회장은“어느덧 중년이 되어 국제무대에 어깨를 맞대며 우리 조상님들의 희로애락을 후세에게 잘 전수하여 영원히 보존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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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군수는 “오늘날 대중가요의 범람으로 현대인들 사이에 농요는 점점 그 모습을 찾기 어려워졌으며 몇몇 전승자들 중심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게 현실이며 지역의 토속적 정서가 담겨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잘 보존해야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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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명농요는 1984년 중요무형문화재 84-나로 저정 된 예천지방 전래 농요로 모심기 소리, 마당 논매기, 타작소리 등으로 되어있으며힘든 논일을 할 때의 고단함을 노래를 통해 즐거움을 승화시키고자 하는 조상의 지혜와 슬기가 농요 속에 잘 담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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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979년 제20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하여 매년 30~40회에 걸쳐 일본, 미국 등 외국공연과 서울 ,부산 등 전국 각지 단체와의 활발한 교류공연과 발표공연을 통해 예천지방 문화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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