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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움츠러든 마음, 희망을 전달하며

동문동 새마을남녀지도자 소외된 이웃 온정의 손길 펼쳐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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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장 장길수, 부녀회장 정경옥) 10여명은 4일 오전 9시 동문동 관내 소외된 이웃 10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생필품(즉석식품, 김, 라면)을 전달하여 연말에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가졌다.

장길수 새마을협의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워진 이웃들이 많아져 마음이 무겁지만 동문동 주민들에게 마음의 일부라도 전달할 수 있어서 마음이 따뜻했다.”라고 전했다.

정경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올해는 유달리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기에 조금이라도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물품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차영복 동문동장은 “새마을남녀지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주민 모두 연말을 따뜻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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