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 소득최고! 수출최고!
- 시설토마토의 소득 1.7배, 생산량의 68% 수출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6월 20일
경상북도는 기능성 신선농산물의 소비증가에 힘입어 “파프리카”가 최고의 농가소득 작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농산물 수출에도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프리카는 ‘00년대 중반부터 재배되기 시작해 ‘10년 말 현재 4개 수출단지(경주, 구미, 군위, 청송)에서 18.7ha가 재배되고 있으며, 연간 1,200여톤이 생산되고 있다.
비타민, 철분 등이 풍부하여 피부미용, 면역력강화, 빈혈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매년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파프리카는 대부분 동계재배(수확시기 12월~다음 년 7월)가 주류인데 비해 청송수출단지는 고랭지 기후의 특성을 이용해 하계재배(수확시기 5월~12월)로 타 지역과 차별화 하고 있으며, 경주수출단지는 기존의 경유난방에서 신재생에너지원인 지열난방시스템을 설치해 난방비를 대폭 줄이는 등 대외경쟁력 높여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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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보 경상북도 농수산국장은 파프리카는 고부가 가치 농산물로서 앞으로 경북도의 수출전략 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생산량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주 수출시장인 일본은 물론 유럽과 미주지역으로도 수출시장을 다변화해 수출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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