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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용황초등학교(교장 한환욱)는 학교 특색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23일(월)부터 11월 27일(금)까지 『2020 용황 에코리더 자원순환 캠페인 주간』으로 정하고, 학생들과 환경보전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 관련 체험활동 및 캠페인 활동을 운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초부터 5학년 학생들 20명을 대상으로 용황 에코동아리를 조직하여 학교 텃밭을 가꾸어왔다. 11월 27일(금)에는 학생들이 심은 가을 무도 수확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활동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며 소수의 친구들과 진행되었다. 노작 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생명 존중의 필요성도 느끼고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답답함과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첫 번째 캠페인 행사는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분리배출이 중요한 이유나 자원순환의 중요성이 들어가는 내용이 담긴 『분리배출 슬로건 만들고 꾸미기 대회』를 진행하였다. 참가 학생 전원에게 쓰다가 흙에 꽂으면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씨앗 연필’이 주어졌고, 학급당 3명의 우수 학생에게는 상장 및 부상도 지급되는 행사였다. 두 번째 캠페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한 추첨 이벤트로, 『분리 배출』한 마디로 나타내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분리배출 추첨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이 분리 배출의 필요성을 느끼고, 분리배출의 정확한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코로나19로 학교 행사가 많이 없었던 터라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행사였고, 추첨 상품으로는 업사이클링 에코백을 지급하여 캠페인의 취지와 목적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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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환욱 교장은 “학교 텃밭 가꾸기 및 다양한 에코리더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 사랑을 실천할 수 있고, 코로나19로 인해 지쳤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좋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