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무초, 정서‧심리 프로그램으로 코로나블루를 이겨내요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20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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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무초(교장 엄명자)는 2020년 12월 8일(화)부터 12월 17일(목)까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부진, 부적응, 심신의 피로를 호소하는 학생들을 위해 정서‧심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불안과 스트레스가 높아지고 일상의 제약이 이어지자 무력감과 우울한 기분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회성(신체활동) 함양과 성취감 향상, 자존감 향상을 위한 학년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심리적 통찰과 성취감을 높히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하였다.
신나는 미니 운동회, 나무와 타일을 이용한 받침대 만들기,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기, 톨페인팅 필통 만들기, 우드버닝과 스탠실을 활용한 플레이팅 도마 만들기 등 학생들이 관심있고 좋아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교사들과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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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로 참여한 백○정선생님은 “흥무초 학생들이 표정이 밝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수업이 즐겁고 신났다. 언어가 잘 통하지 않은 외국인 학생들이 많아 수업이 어려울 것으로 우려했는데, 생각보다 학생들이 너무 잘 따라 해 주었고 재능 있는 학생도 많았다.”고 말했다.
수업에 참여한 이○연 학생은 “네온사인을 구상하고 제작하는 과정이 즐겁고 재미있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쓰고 공부해야 해서 많이 답답하고 우울했는데 오늘 네온사인을 만들어보니 한결 기분이 좋아지고 내 작품도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20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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