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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 유엔세계관광기구 집행이사회 PT보고로 세계의 이목이 경주로 집중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2일
올 가을 경주에서 개최될 관광분야 최고 권위를 가진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총회를 앞두고 최양식 경주시장은 현재 케냐에서 열리는 유엔세계관광기구 집행이사회에 참석해 경주와 총회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과 경주시 총회 준비 관계자, 문화체육관광부 및 경상북도 관광협회 관계자 일행은 지난 6월 18일부터 28일까지 10박 11일의 일정으로 집행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지난 6월 21일에는 제 90차 UNWTO집행이사회에 최시장은 총회 개최국 수석대표로 참석해 집행이사국의 일원으로 총회의 행정, 재정, 법적 사안들에 대한 보고회에 참석하고, 세계 관광 및 관광 연구에 대한 논의에 참석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아울러 경주에서 개최되는 총회 홍보와 관광도시 경주에 대해 총회 준비사항 과 경주 홍보에 대한 PT보고를 통해 유엔세계관광기구 집행이사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집행위원들과 장관급 참석을 독려해 세계적인 관광도시 경주에서의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특히 PT보고에서는 경주의 천년역사가 담긴 문화와 예술에 대한 영상으로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한국에 대한 홍보 영상인 사물놀이로 집행이사들의 흥을 돋우고, 로맨스가 가득한 한국이라는 주제로 영상을 상영해 관심을 한눈에 받았다.

집행이사회에는 제 19차 총회 준비에 대한 공동 논의가 이루어지고, 여행객과 소비자 보호 법률에 관한 일반 토론 및 2012년과 2013년 총회 제출 의제 및 주최국 선정 등이 안건으로 제시 및 논의되었다.


ⓒ GBN 경북방송

환영리셉션과 만찬에서는 각 국 집행위원들 및 관광전문가들의 경주와 한국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최시장은 경주와 총회 홍보에 바쁜 일정을 보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유엔세계관광기구 의장,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경주에서 개최되는 총회에 대한 기대와 경주의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이 크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많은 기대 속에서 올 가을 총회가 개최되는 만큼 총회의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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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일정동안 집행이사회의 공식 테크니컬 투어를 통해 케냐의 특색이 담긴 몸바사 관광자원을 경험하고, 경주의 관광자원 발전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6월 24일 금요일에는 마다가스카르 방문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지난 5월 태권도선수권대회로 인연을 맺었던 안드리 라조엘리나 대통령과의 면담을 통해 경주와 마다가스카르와의 우호협력을 다질 예정이다.

최시장은 집행이사회와 마다가스카르 우호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친 뒤 귀국해 집행이사회의 안건과 결과를 바탕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성공적인 총회 추진을 위해 막바지 점검과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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