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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고 싶은 고령대가야 체험축제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6월 22일
2011년 4월에 있었던 고령대가야축제의 현장을 다시 찾았다. 축제기간 동안은 북적이는 사람들에 떠밀려 여유롭게 감상하지 못한 아슴아슴하게 잊혀져가던 추억을 다시 떠올리기 위해서였다.


ⓒ GBN 경북방송

오래 된 것, 옛 것이 부쩍 그리워지는 요즘이다. 나이 탓인가 생각하면 피식 웃음이 나지만 생활의 대부분이 기계화되어가고 과속으로 질주하는 현실문명에서 조금씩 자연그대로의 삶이 그리워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


ⓒ GBN 경북방송

계란껍질에다 불린 쌀을 넣고 달걀밥을 해 먹었던 일이며, 돌아가는 물레위의 홁덩어리를 잡았을 때 간질간질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은 다시 또 체험해 보고 싶은 추억이 되었다. 아이들은 고령대가야축제에서 체험했던 기억을 먼 훗날에는 오늘의 내가 어릴 적 부엌 아궁이에서 구워 먹었던 계란밥을 기억하듯이 추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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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 아니라 개경포노젓기체험, 대가야저울추체험, 대가야움집제작체험, 가야금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있고. 대가야 박물관에서는 대가야역사관, 대가야 왕릉전시관, 우륵박물관 등 당시의 가옥이었던 고상가옥 체험까지 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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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방학과 휴가를 이용해 고령대가야축제의 현장을 찾아 가보는 것을 계획해두면 두고두고 좋은 기억으로 행복해 질수 있지 않을까 싶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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