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6일 김용래 특허청장, 권영세 안동시장, 장세용 구미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상공회의소와 구미상공회의소에서‘경북북부 지식재산센터’,‘경북서부 지식재산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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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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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판식은 2009년부터 운영해온 안동 지식재산센터, 구미 지식재산센터가 올해 지역지식재산센터로 명칭을 변경함에 따라 경북북부 및 서부지역 일대로 관할 구역을 확장*하게 되면서 마련됐다.
*안동 지식재산센터(안동) → 경북북부 지식재산센터(안동, 의성, 군위, 영양, 청송, 문경, 예천, 영주, 봉화)
구미 지식재산센터(구미) → 경북서부 지식재산센터(구미, 김천, 상주, 칠곡, 성주, 고령)
이번 명칭 변경으로 인해서 경북 지식재산센터(포항 소재)에서 전담하던 IP나래사업을 두 센터에서 신규 시행함에 따라 도내 지역기업 근접거리에서 지식재산권 관련 애로사항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역중소기업과 주민의 산업재산권에 관한 인식을 제고하고 산업재산권의 창출‧보호 및 활용을 지원하기 위하여 도내 3개의 지역지식재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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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이들 지식재산센터를 통해 2021년 48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중소기업 IP바로지원*, IP나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소기업별 맞춤형 지식재산 컨설팅 지원, 지식재산 인식제고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IP바로지원 : 기업의 IP관련 애로사항을 수시로 점검‧해결해주는 긴급 지원 서비스
**IP나래 프로그램 : 창업기업이 창업초기부터 IP문제를 극복하여 안정적 시장진입 및 중소‧중견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지식재산 역량 강화 지원 프로그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창의적 기술과 생각이 나라의 경제와 사회를 움직이는 큰 재산이 된다.”며“도내 지식재산센터가 중심이 되어 지역 예비 창업자 및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강화를 위해 내실있는 서비스 지원에 노력해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