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청 신미경씨 고비 사막마라톤에 도전
-끝없는 도전정신으로 지역을 알리는 전도사의 역할을 하고파
정명숙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23일
20세기 초 고비 사막을 탐험했던 세 명의 유럽 여성탐험가, 밀드레드 케이블, 에바 프렌치, 프란체스카 프렌치는 고비사막을 5번이나 횡단하고 그 경험을 글로 남겼는데, 이를 기리는 의미에서 시작된 고비 사막마라톤대회, 이 대회에 영천시청 새마을체육과에 근무하는 신미경(7급)씨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  | | | ↑↑ 영천시청 신미경 | | ⓒ GBN 경북방송 | |
중국 고비사막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이집트 사하라사막마라톤대회, 칠레 아타카마고원 마라톤대회, 남극마라톤대회와 더불어 세계4대 극한 마라톤대회라 부르는데, 참가자들이 식량과 취침장비, 의복, 기타 필요한 모든 물품을 짊어지고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7일 동안 약 250km를 달리는 경기로 전 세계에서 150여명이 참가를 하며 한국에서도 15명이 참가를 한다.
신미경은 영천시청마라톤클럽(회장 강대영) 소속으로 10여 년 전부터 심신단련 목적으로 마라톤을 시작한 이래 그간 풀코스마라톤 30회, 울트라마라톤 5회를 완주했으며, 클럽소속 회원들과 가진 출정식에서 회원들은 무탈하게 잘 다녀오도록 힘을 모았으며, 김영석 영천시장도 대한민국과 영천시의 기상을 만방에 떨치고 오라며 신씨를 격려했다. |
정명숙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2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