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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영어능력시험 ; 공교육만으로도 충분하다.

교과교실제 영어중점교육으로 차별화된 ‘3+3’ 수준별 수업
원어민 교사들과 매일 대면함으로 자연스럽게 듣기, 말하기, 정복
한국인교사들의 완벽한 읽기, 쓰기 지도로 원서도 쉽게 이해
영어 영재를 위한 국제반 운영으로 조기 유학 불필요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6월 23일
교육과학기술부가 현행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영어를 대체할 목적으로 2015년부터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영어능력평가시험 제도의 도입을 예고했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기존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비해 말하기와 쓰기가 보완된 평가유형이다.


↑↑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사회교육
ⓒ GBN 경북방송

이 제도의 도입으로 인하여 현 영어교육 현장에서는 상당한 소용돌이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여기 시골의 작은 학교가 교과교실제를 통하여 영어의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부분에 내실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경북 경산시 남산면에 위치한 영남삼육중학교로 학교 위치상 사교육은 받을 수 없는 조건이며 대부분의 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어 공교육에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다.


↑↑ 원어민선생님과 원서로 공부하는 모습(중2)
ⓒ GBN 경북방송

영남삼육중학교는 6단계의 수준별수업과 영어몰입교육을 통하여 영어교과의 높은 학업성취도를 보여주었다.

2010 전국학력평가에서 1학년 전체학생수의 13%가 1등급, 2학년 전체학생수의 15%가 1등급, 3학년 전체학생수의 15%가 1등급의 성취도를 보여주었다.


↑↑ 하계 영어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원어민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요리실습
ⓒ GBN 경북방송

영남삼육중학교에서 3년간 영어몰입교육을 받았던 학생들은 별도의 사교육 없이 특목고와 자립형사립고에 학급 수에 대비하여 많은 학생이 진학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로써 특목고를 가기위해서 사교육은 필수라는 사회의 통념에서 벗어나 공교육만으로도 특목고에 진학한 쾌거를 이루었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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