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공무직 환경관리원 정년퇴임식 개최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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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23일 포항시환경관리원복지회관에서 2020년도 공무직 환경관리원 정년 퇴임식을 개최하고 그동안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봉사해온 퇴임하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이강덕 시장을 대신하여 정영화 환경국장 비롯한 퇴직자, 공무직 노조인 포항시청노동조합 위원장, 자원순환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꽃다발 전달식, 축사, 격려사, 퇴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정영화 환경국장이 이른 새벽부터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공무직 환경관리원 10명에게 공로패와 꽃다발, 퇴직기념품 전달하며 퇴임을 축하했으며, 공무직 노동조합 위원장의 격려사에 이어 참석자들은 그들의 노고와 감사에 뜨거운 격려와 박수를 아낌없이 보냈다.
작업현장에서 열과 성을 다하여 시민 민원 현장처리와 환경관리원들의 고충과 안전 보건을 책임진 엄종탁 구간팀장은 퇴임사에서 “동료 여러분들과 함께한 18년 9개월 동안 현장 시민 생활민원을 처리하면서 안전한 하루하루가 행복한 나날이었다.”며 “깨끗해진 거리를 시민 여러분들이 가벼운 발걸음으로 걸을 때 보람을 느끼며 힘든 시기를 견뎠다. 퇴임을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동료·후배들의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영화 환경국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들과 포항시를 위해 청춘과 열정, 혼신을 다 바치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새로운 인생 2막의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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