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메론’ 동남아에 처녀수출
품질, 당도 뛰어나 해외시장에서 호평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6월 28일
풍천 친환경메론작목반(대표 최상길, 011-522-1618)에서 생산한 ‘메론’이 6월 27일 싱가포르 등 동남아로 처녀수출 된다.
지난해 대만 및 싱가포르, 홍콩에 704톤을 수출하여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바 있는 안동 메론은 이미 당도 및 품질의 우수성이 동남아 및 일본 시장에 정평이 나 있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8톤(8kg 968상자) 1천8백만원 상당으로 싱가포르 6톤 태국1, 말레이시아 1톤씩 수출된다. 수취가격은 8kg 1상자당 18,500원이며, 오는 11월까지 약 700톤이 수출될 예정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풍천 메론작목반에 금년도 비닐하우스 보수 및 농자재 지원에 1억2천만원을 지원하였으며 또한 메론 수출을 위하여 서안동농협의 꾸준한 기술지도와 바이어 관리를 한 결과, 연말까지 안동사과 및 고구마 등 여러 품목의 수출로 이어질 전망이다.
안동시에서는 앞으로도 국외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유대를 강화하고 안동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행정․농협․지도기관 및 국내 수출 대행업체, 수출단지와 유기적인 지원체계로 수출 애로사항을 해결 하면서 지속적인 수출확대 시책을 펴 나갈 계획이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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