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5기, 영주시정 1년간의 변화
-다양한 시책추진으로 인구증가 원년 달성-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 방향 모색-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30일
2010년 7월에 출범한 민선 5기가 어느덧 1년을 맞고 있다. 어려운 경제여건과 구제역 파동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슬기롭게 어려움을 극복했다고 평가받고 있는 영주시의 지난 1년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점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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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증가 원년 달성 지난 1976년 이후 30년간 감소 추세를 보이던 영주시 인구가 2010년 말 113,926명으로 2009년 대비 617명이 증가되어 인구 증가 원년을 달성했다. 인구증가 원년의 달성은 영주시의 다양한 출산장려시책으로 출생아 수가 증가하고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한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된다.
대규모 국책사업 본격 착수 대규모 국책사업의 본격 착수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기를 마련하고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중앙성 복선전철화 사업(총사업비 34,284억원)은 올해 65억 원의 사업비로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2014년까지 1,598억 원을 투자하는 국립백두대간테라피 단지는 토지매입 등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올해 110억원의 사업을 확보하고 기본조사 및 설시설계 용역 중에 있으며 영주댐 건설사업(수자원공사 시행, 총사업비 8,724억원)은 2010년 1,079억원을 투자 토지보상 등을 추진하고, 올해 2,250억원의 사업비로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민선4기 1조 2천억원 투자유치 성과에 이어 지난 1년간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5천여억원의 신규투자를 이끌어 내었으며 완전 취업형 일자리 973개, 생계형·사회적 일자리 4,127개 등 5,1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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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경제 활성화를 우선 목표로 시정을 운영해왔지만, 정신문화와 그에 걸 맞는 문화재를 다량 보유하고 있는 영주는 고품격 문화관광도시와 교육명품도시를 지향하고 부자농촌을 육성코자 하는 등 여러 방향의 시책을 준비, 실행해왔다.
지난해 뜻하지 않은 구제역 사태로 실의에 빠져있는 축산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명품 영주한우”의 옛 명성을 되찾고 축산 선진화를 이루기 위해 재입식 추진 등 조속한 복구를 위해 힘쓰고 있다.
지역농업 CEO 및 고부가기술농 육성사업 등 부자농촌 기반조성사업을 통하여 억대소득 1천 농가 육성 목표를 달성한 영주시는 2014년까지 억대소득 2천 농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경제 활성화를 통해 “살기 좋은”도시를 구현해가고 있다면, 걸어서 5분 안에 푸른 공원이 있는 녹색도시 만들기를 통해 “고품격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역에 거주하는 지역민들을 위한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도시 건설이 그 예다. 시는 주택가 담장을 허물고 주차장과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이른바「그린파킹」사업의 지속적 추진과 유휴 공한지를 활용한 임시공영주차장 조성, 학교 및 공공기관 담장 허물기 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녹색 쌈지공원, 도시 숲 조성 등, 영주의 미관을 바꾸어 지역민들이 ‘살고 싶은’ 도시 건설에 힘을 쏟고 있다.
영주시는 민선 4기에 이어 민선 5기를 김주영 시장이 이끌어가게 되면서 민선 4기에 추진되어 온 여러 사업들이 연속성 있게 추진되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선 4기에 밑그림을 그렸다면, 민선 5기에는 그림을 완성하는 시간이다. 앞서 쌓아온 사업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들이 어우러져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낼지 민선 5기 1주년의 성적표를 보며 앞으로의 시간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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