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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드림스타트는 12일 취약계층 아동 102가구를 대상으로 코로나 19의 장기화에 대비하여 가정에서 체온을 측정할 수 있도록 체온계를 각 가정에 비대면으로 전달하고, 졸업 대상 아동 23명에게는 가방을 전달하였다.
2011년 개소한 상주시 드림스타트는 0세 ~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빈곤의 대물림 차단 및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건강복지교육을 통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취약계층에게 체온계를 지원함으로써 가정 내에서 발열여부를 측정할 수 있게 하고 이를 통해 코로나 19의 유증상에 대비할 수 있게 예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아동에게 선물로 가방을 구입하여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주었다.
천인숙 가족복지과장은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 및 장기화됨에 따라 취약계층 아동의 안전과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물품을 전달하고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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