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마음의 쉼터』상망동 작은도서관!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7월 06일
지난 12월 영주로 이사를 온 이상여(36·영주시 하망동)씨는 세 자녀를 둔 엄마이다. 초등학교 3학년인 큰딸과 7살, 4살 두 딸과 함께 거의 매일 작은도서관을 찾는다.
“이사 오기 전에 시립도서관을 이용했지만 영주에 오니 집 가까이에 새로 생긴 상망 작은도서관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좋고 자녀들의 눈높이에 맞는 책도 많다”며 웃음을 지었다. 그는 셋째아 이상일 경우 책을 지금보다 더 많이 빌려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 | | ⓒ GBN 경북방송 | |
시내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는 점심시간에 와서 자주 책을 빌려가며 주민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부들도 작은도서관을 많이 이용한다. 도서관을 이용하는 장서진(영주초 3학년)학생은 학원가기 전 작은도서관에 가서 틈틈이 책을 본다고 한다.
영주시는 주민 생활공간 가까이에 시민들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을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문화체육관광부의 작은도서관 조성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고 시비를 투자해 2009년 휴천작은도서관(휴천3동)을 개관했으며 또한 2011년 7월 7일 목요일 오전11시에 상망동 주민센터에서 상망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작은도서관 이용시간은 화~금요일(13:00~19:00), 토요일(12:00~18:00)로 매주 일·월요일과 국가지정공휴일에 휴관하며, 대출은 영주시립도서관 회원증으로 1인 3권까지 가능하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7월 0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