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동해면 여중생 가수 전유진, `TV조선 미스트롯2` 진을 향해 순항
- 탁월한 가창력으로 장윤정의 ‘약속’을 열창 본선 3차전 진출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21년 01월 26일
|  | | | ⓒ GBN 경북방송 | | <사진1.2.3>열창하는 전유진 모습(TV조선 ‘미스트롯2’ 화면 캡쳐)
포항동해중학교 2년 여중생 가수 전유진이, 지난 21일 밤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3주 연속 국민 응원투표 1위를 기록하는 것에 힘입어, 본선 3차전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의 경연은 누군가 지는 사람은 탈락하는 1:1 데스매치였고, 상대는 여태까지 같은 중고등부 동지이며 강력한 우승후보인 여고생 언니 성민지와의 대결이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먼저 성민지는 주현미의 ‘길면 3년 짧으면 1년’이란 곡을, 이어서 전유진은 장윤정의 ‘약속’을 열창하여 둘 다 조영수 등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았고, 특히 전유진은 원곡자 장윤정의 극찬을 받았다. 결과 전유진은 아깝게 패하여 탈락의 눈물을 흘렸었지만, 마스터들의 배려와 3주 연속 국민 응원투표 1위 기록에 힘입어, 추가 합격자로 본선 3차전에 진출 강력한 우승후보의 기대를 계속 이어갔다.
본선 2차전 이후 바로 이어진 본선 3차전에서 전유진은 초등학생 김태연, 그리고 윤태화, 양지은, 윤희와 함께 ‘미스 유랑단’이란 첫 번째 팀으로 출격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 곡을 열창했다. 이 곡은 판소리 수궁가의 자라가 뭍으로 나와 토끼를 만나기 전 범을 만나는 대목으로, ‘어어부 프로젝트’ 음악감독 장영규가 편곡하고, 김보람 안무가가 합작해 만든 유명곡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먼저 북을 맨 초등학생 김태연을 앞세워 ‘유랑극단’으로 변신 등장한 여신들은, 이런 고난이 유명곡 ‘범 내려온다’를 열창, 노래와 춤과 장기가 어우러진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사했다. 이 또한 언택트 평가단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이끌며, 세 번째 본선 무대에 대한 상위권 기대감을 폭발시키며, 5명 모두 강력한 우승후보의 기대감을 내뿜었다.
한 편 이번 방송을 통해 전유진의 열열 팬이 되었다는 대한가수협회포항경주지부 창작위원장 A씨는 “전유진의 가창력과 음악성은 당연 국내정상급 가까이 갔다.” “하지만 아래턱을 너무 크게 벌려 입안을 지나치게 크고 둥글게 하는 단점과, 입술모양이 세련되지 못하여 발음이 웅웅거려 가사 전달력이 부족한 점도 있다.” “이런 단점을 고치고, 무대경험을 더 쌓아 몇 단계만 더 올라가면, 세계무대에 나가도 충분히 찬사를 받을 만한 글로벌급”라며 극찬 했다. 그리고 “포항의 딸 전유진양이 전국적인 인기 속에 승승장구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지진과 코로나19로 지친 포항시민을 위로하는 활력소이며 큰 자랑이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21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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