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의장 김일헌)는 방폐장 유치 등 국책사업 관련 홀대하는 정부획책을 만천하에 알리고 30만 시민의 생존권 사수를 위하여 2011. 7. 6(수) 15:00를 시작으로 대정부 규탄 1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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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년간 표류한 방폐장을 유치한 우리 시민에게 돌아온 것은 안전성 확보 없는 방폐장 공사강행, 방폐물 불법반입, 유치지역 지원 사업 무한정 답보 등 지키지 않는 정부약속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고, 지난 5. 27 서울상경 대정부 항의집회를 통하여 시민의 뜻을 전달했음에도 요지부동하는 작금의 정부행태를 강력하게 규탄하는 성난 경주민심을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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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관계자는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보고서도 노후 월성원전 1호기 수명연장을 운운하는 밀실행정과 2017년이면 포화상태가 되는 월성원전의 고준위핵폐기물(2011. 7월 현재, 6,245톤) 처리대책을 조기에 수립토록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서명운동이 완료 되면 중앙부처에 항의방문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