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영·호남 예술교류전(미술전시회) 개최
- 경북예총과 전북예총의 문화예술교류를 통한 동서화합의 장 마련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7월 07일
경상북도는 영·호남 문화예술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7월 8일부터 전북 군산에서 2011 영·호남 예술교류전을 개최한다.
이번 교류전은 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회장 이병국)와 한국예총 전라북도연합회(회장 선기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전라북도, 군산시 후원으로 개최되며 양도 예술인 및 관계자 160여명(경북 60, 전북 100)이 참석한 가운데 7. 8(금) 17:00 군산시민문화회관에서 미술전시회 개막식을 시작으로 당일 18:20 군산 궁전예식장에서의 환영행사를 개최한다.
영·호남 예술교류전은 경상북도와 전라북도가 자매결연사업으로 2000년 첫 교류전을 가진 이래 올해로 12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그동안 미술, 연극, 음악, 무용, 국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상호이해와 우의증진을 도모했으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양도 예술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되어왔다.
특히 금년은 양도를 대표하는 미술작가의 작품전시를 통해 양 지역의 화합과 특성을 이해하고 도민들에게 삶의 활력을 줌은 물론 미술을 사랑하는 양 지역 예술인들이 하나가 되는 동서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경상북도 윤상현 문화예술과장은 지난 10여 년 동안 예술교류를 통해 두지역이 신뢰와 우의를 다지고 특색 있는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예술로 승화시켜왔다면서 앞으로는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각 분야에서 더 많은 교류가 이루어지고 다양한 문화를 창출하고 공유하는 콘텐츠가 개발되어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생산적인 교류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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