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울진을 더욱 뜨겁게 달굴 축제!
- 2011 울진워터피아 페스티벌, 7월 30일부터 9일간 열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7월 11일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9일 동안 백암·덕구온천과 친환경엑스포공원 등에서 다채롭고 품격 높은 공연, 스포츠 행사, 전시·체험, 문화행사 등으로 마련된 2011 울진워터피아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진의 「여름이 전해주는 또 다른 자연과의 만남」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연중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하계 휴가기간 중에 전국 최고의 생태 문화 관광도시인 울진이 자랑하는 삼욕(온천욕, 해수욕, 산림욕)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울진만이 갖는 하계 레저축제로서 오는 30일 백암온천 특설무대에서의 백암온천수신제례를 시작으로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돌입하게 된다.
- 각 지역별로 다양하고 특색 있는 공연행사 펼쳐 -
행사 첫날(7.30) 왕피천 둔치에서 제5회 뮤직팜페스티벌 행사가 30일부터 이틀 동안 TBC 가요톱텐 등 국내 굴지 가수 초청공연이 열리게 되며, 이 행사는 올해 5회째로 지역의 전통문화행사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백암온천에서는 30일 온천수신제례를 시작으로 총 6일간 공연행사가 열리며 이중 3일간 전국의 통기타 동호인이 참여하는 전국통기타경연대회가 열리고 이외에 프린지 공연, 가족사랑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8월 2일 엑스포주공연장에서는 70여명 규모의 경북도립국악단의 국악공연이 열리고, 8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전국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덕구보양온천에서 열리는 국내 정상급 재즈가수들이 펼치는 재즈페스티벌 공연은 워터페스티벌 행사의 휘날레를 장식하여 이번 공연행사가 울진군 전 지역을 축제의 열기로 가득 메울 것으로 예상된다.
- 천혜의 해양, 산악지형을 활용한 레포츠 행사 개최 -
특히 페스티벌 기간 내에 천혜의 자원인 산과 바다를 이용한 하계스포츠 종목인 전국비치사커대회가 8월6일부터 이틀간 후포해변에서 60여 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전을 벌이게 되며, 후포 요트경기장에서는 요트체험 행사가, 망양정 해변이 맞닫는 왕피천에서는 윈더서핑 체험이 펼쳐지며, 7월30일부터 이틀간 백암 전국초청족구대회, 7월31일 해안도로 일원에서 MTB 프리라이딩 대회가 개최 되는 등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개최하여 울진군이 하계스포츠의 최적지임을 전국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전시‧체험행사 -
이와 함께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로는 엑스포공원을 중심으로 은어와 산천어 등 민물고기를 직접 잡아 요리해 먹을 수 있는 민물고기 잡기 체험과 한여름 땡볕에서 물과 함께 시원함을 만끽하는 워터 에어바운스 체험이 마련되어 있으며, 다도, 바람개비 만들기, 물총만들기, 부채만들기 체험 등 그 밖의 체험거리도 다채롭고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다
박노선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축제는 관광객들에게 만족과 감동을 안겨줌과 동시에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축제에 초점을 맞추어 준비하고 있다”며 “천혜의 관광여건을 최대한 활용하여 펼쳐지는 2011 울진워터피아페스티벌이 한여름 울진군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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