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다문화 인식 개선 교육
- 우리 모두는 친구-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7월 11일
김천시(시장 박보생) 드림스타트 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다른 나라 문화를 습득하고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요즘 우리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문화가족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다문화 체험활동을 통해, 다른 나라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식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고자 다문화 인식개선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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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아동들은 이날 필리핀, 중국, 캄보디아 교육을 통해 피부색이 달라도, 엄마모습이 조금 달라도 괜찮아요라며 다문화가족을 이해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으며, 드림스타트에 두 자녀를 보내는 필리핀 학부모 블로산 줄리앳앨은 여성 일자리 사업인 다문화이해 강사양성교육을 수료하고, 드림스타트 센터에서 일일선생님으로 필리핀문화에 대해서 아동들에게 강의했다. 블로산 줄리앳앨은 엄마가 드림스타트 센터에 일일선생님으로 간다고 하니 우리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엄마가 한국말도 못해서 친구들에게 부끄러워했는데 드림스타트 센터에서 엄마가 선생님이라고 너무 좋아해서 저도 기뻐요라며 김천시에 고마움을 전했다.
앞으로 김천시 드림스타트 센터에서는 다문화 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학교생활 및 사회생활에 적응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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