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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장’ 포항시 인터넷 방송국, 개국 3주년 맞아

- 3주년 이벤트, “구형 웨딩테이프, DVD로 제작해드려요!”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11일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시정’의 매개체로 자리매김한 포항시 인터넷방송국(http://tv.ipohang.org/)이 10일 개국 3주년을 맞았다.

지난 2008년 개국한 포항시 인터넷 방송국은 시민들에게 시정소식을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분야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컨텐츠 개발에 노력해오고 있다.


↑↑ 인터넷 방송국 개국 3주년
ⓒ GBN 경북방송

현재 방영중인 컨텐츠는 총 1,400여편으로, 그동안 시 홈페이지를 통해 일방적으로 제공되던 텍스트 위주의 정보서비스에서 벗어나 각종 생활정보, 문화프로그램, 시정소식 등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동영상을 제작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포항의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등 다양한 기획특집프로그램과 'UCC 한마당‘ 등 시민참여를 토대로 한 개방형 시정홍보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0일부터는 포항시정뉴스에 수화통역서비스를 실시해 사회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청각장애인들이 시정에 대해 쉽게 알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를 만들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점식 홍보담당관은 “개국 3년 동안 370만 명의 시민들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등 인터넷 방송국이 포항시정의 새로운 알림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컨텐츠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인터넷 방송국은 개국 3주년을 기념해 인터넷방송국 홈페이지의 신청을 받아 구형 웨딩테이프(VHS방식)를 DVD로 새롭게 제작하는 이벤트를 7월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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