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대비태세 완비 및 즉각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7월 11일
7월 9일 08:50경 발효된 호우주의보에 따라 성주군은 우수기 재해 대책근무 기준에 의거 군청 및 읍, 면 직원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성주군의 7. 9 ~7. 10 양일간의 평균 강우량은 169.5mm이며,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용암면이 201.0mm, 선남면 144.0mm를 기록했다.
장마비가 절정이었던 7. 9 20:00경 성주읍 경산리 이천변에 위치하고 있는 성밖 숲의 축대가 집중호우에 불어난 물로 인하여 일부 유실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떡버들나무까지 유실될 수 있었으나, 성주군은 건설안전과장 외 직원 13명과 덤프트럭 5대, 굴삭기 2대를 긴급 동원하여 깬돌 등을 활용 유실된 제방을 다음날 새벽까지 신속히 응급복구를 완료해 더 이상의 제방 유실 피해를 방지했다.
또한 2011.7.10 08:30 편창범 부군수 주재로 집중호우 대응 및 현장 점검을 위한 회의를 긴급히 소집해 양일간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 될 수 있는 크고 작은 시설물의 점검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대응태세를 완비했다.
한편 성주읍의 김모씨는 불어난 강물로 인해 누구도 강변 쪽으로는 접근하지 않는 지역까지 몸을 아끼지 않는 예찰활동을 통한 신속한 응급복구로 인해 성주군의 자랑인 떡버들나무 숲을 보호하는데 노력하는 등 성주군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현장 행정은 높이 평가할 만 하다고 말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7월 1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