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야생동물포획봉사단」운영으로 농작물 피해방지에 적극 나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7월 12일
영주시는 최근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봉사단을 7. 12 ~ 15일까지 4일간 모집하여 7월말부터 운영한다.
농산물 결실기 이후 늘어난 야생동물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자력포획이 불가한 농가를 위한 야생동물 피해방지봉사단을 운영하여 농산물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로 했다.
영주시는 이를 위해 관내 1년 이상 거주자로 수렵면허 취득 후 5년이 경과하고 1종 면허를 소지한 수렵인으로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방지를 위한 봉사활동 의사가 있는 모범 수렵인을 모집하여 피해방지봉사단을 구성해 농작물 피해주범인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하여 농민들이 힘들여 가꾼 농작물보호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영주시 녹색환경과 관계자에 따르면, 영주시 야생동물포획봉사단 운영은 피해 농가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가 있다고 신고하면 피해현장을 확인하여 피해정도에 따라 포획지역, 포획기간, 포획수량 등을 정하여 허가하고 이를 피해방지봉사단에 통보하여 제한된 지역 내에서 농작물 피해주범인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하여 농민들의 땀의 결실인 농작물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7월 1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