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2011 마을미술 행복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
화산면 가상리 일대 2012년까지 9억 원 투입예정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대규모 미술마을로 조성
정명숙 기자 / 입력 : 2011년 07월 12일
영천시(시장 김영석)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마을미술 프로젝트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2011년 마을미술 행복프로젝트 공모사업에 단독 선정됐다.
마을미술 프로젝트 사업은 지역의 지리, 역사, 생태, 문화적 가치가 잠재되어 있는 마을을 공공미술을 통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지역문화 활성화를 기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국 38개 자치단체가 신청하여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와 3차 발표심사 등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영천시가 공모당선 되기까지는, 문화예술에 남다른 열정을 가진 김영석 시장의 전폭적인 유치열정의 산물이라고 시관계자는 전했다.
|  | | | ↑↑ 시안미술관 | | ⓒ GBN 경북방송 | |
사업 대상지는 영천시 화산면 가상리와 화산1리·2리, 화남면 귀호리 일대로 이 지역은 예로부터 안동권씨와 창녕조씨 영천이씨 등의 문중 정자와 제실, 서원과 종택이 25개소에 이르고 옛날 정미소와 우물, 실개천, 산책로, 토성 등이 산재해 있다.
시는 2012년까지 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이러한 소재들을 스토리텔링하여 대단위 미술마을을 조성하게 되며 작품과 작품을 연결한 ART ROAD를 통해 예술과 웰빙이 함께하는 종합 예술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석 시장은 “이번 마을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화산면 일대를 한 차원 높은 문화예술의 장으로 새롭게 조성해 영천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영천시는 13일 영천시안미술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와, 세계적인 공공미술 기획가 ‘프람 기타가와’(일본 에치코츠마리 트리엔날레 총감독), 전국에서 공모된 작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행사업을 보고하는 ‘행복프로젝트 사업’보고회를 가진다. |
정명숙 기자 /  입력 : 2011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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