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송림다움길 마을관리협동조합 쇼콜라티에 자격과정 운영기관 인증
조합원 4명 쇼콜라티에 1급자격 취득으로 본격적 초콜릿 생산 및 판매 추진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1년 03월 07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는 지난해 7월 포항시의 제1호 도시재생 마을관리협동조합으로 설립된 ‘송림다움길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두수)이 한국쇼콜라티에협회(회장 김성미)로부터 쇼콜라티에 자격취득 및 자격과정 전문교육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5일 송도동 송림학당에서 포항구항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이복길) 주관으로 ‘송림다움길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쇼콜라티에 교육기관 인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인증식에는 김수호 도시재생과장과 김두수 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복길 현장지원센터장, 김성미 한국쇼콜라티에협회장 등 조합원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지침에 따라 참여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관리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송림다움길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민들의 자조조직으로 지난해 설립 이후 국토부의 정식 인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공간운영 및 창업교육·멘토링 전문기관을 통해 협동조합의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및 운영역량 강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협동조합의 주력 아이템으로 선정된 수제초콜릿 생산 및 판매를 위한 조합원의 쇼콜라티에 자격취득을 진행하여 4명의 참가자 전원이 1급·2급·3급 자격을 모두 취득하는 쾌거를 이뤄 본격적인 제품 제작 및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 또한, 자격취득을 통한 제품 생신 및 판매에 머물지 않고 쇼콜라티에 자격취득을 위한 전문교육기관으로 인증 받아 경북지역을 전담하는 자격운영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이로써, 송림마을만의 특화된 제품의 생산·판매에 만족하지 않고 자격취득 교육을 통한 수입구조를 다변화해 보다 안정적인 협동조합 운영기반을 구축하게 된 것이다.
김수호 도시재생과장은 “포항시 제1호 마을관리협동조합으로 설립된 송림마을이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여 오늘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며, “제품의 생산·판매에 머물지 않고 자격과정 전문교육기관이라는 새로운 비니지스모델 구축을 통해 성공적인 마을관리협동조합으로 조기정착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1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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