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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동 부학작은도서관 새 보금자리 정착

노출형 천장, 밝은 조도의 조명, 카페테리아 분위기 등 새롭게 단장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21년 03월 07일

ⓒ GBN 경북방송

  양학동 부학작은도서관이 새로운 장소(북구 양학로 22, 2층)로 이전해 3월 4일부터 도서관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기존에 위치하던 양학지구대의 이전으로 도서관도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도서관 내부를 노출형 천장, 밝은 조도의 조명, 카페테리아 같은 분위기로 공간을 재구성 및 확장해 좀 더 넓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진규 시립도서관장은 “친근함은 잃지 않으면서 세련미와 편안함을 더하는 도서관을 조성하고자 했다.”며, “지역주민들의 사랑방 역할 및 힐링 공간으로 다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용 시간은 전과 동일하게 화~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일요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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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21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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