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연극단 찾아가는 온라인연극‘동백꽃, 운수좋은 날’
4월 7일, 8일 포항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연 관람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21년 03월 15일
|  | | | ↑↑ 동백꽃 포스터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립연극단은 지난해 비대면 정기공연 ‘유랑극단’과 낭독극 ‘목걸이’에 이어, 올해는 영상으로 만나는 집콕 연극, 제1탄 ‘동백꽃’과 제2탄 ‘운수 좋은 날’ 2개 작품을 17일, 18일 영상으로 제작해 4월 7일, 8일 포항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나고자 한다.
‘동백꽃’과 ‘운수 좋은 날’은 민족의 정서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대표적인 한국 단편 소설이며, 1936년 김유정이 ‘조광’에 발표한 단편 소설 ‘동백꽃’은 향토적인 색채가 진하고 잔잔하면서도 해학적인 요소가 재미를 더한다.
‘운수 좋은 날’은 현진건의 대표 작품으로서 1924년 ‘개벽’에 발표됐으며, 일제강점 하의 도시 빈민층인 인력거꾼의 궁핍한 생활을 사실적으로 그려 우리 민족의 비참한 현실을 고발한 작품이다.
포항시립연극단은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을 통해 꾸준히 관객과의 교류를 가질 예정이며, 2021년 처음으로 찾아가는 시립연극단의 집콕 연극으로 한국 단편 소설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 | | ↑↑ 운수좋은날 포스터 | | ⓒ GBN 경북방송 | |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21년 03월 1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