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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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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군내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실시했다. 최근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실시한 검사로, 영덕군 보건소는 관계부서와 협력을 통해 106개소 458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강구면, 축산항, 사업장, 고속도로 건설현장, 농장 등 외국인 근로자가 주로 근무하는 근로현장에서 찾아가는 이동 선별진료소로 검사가 진행됐으며,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영덕군은 관내 외국인으로 인한 감염 조짐은 없으나, 타 시군 사례에서 외국인 사업장과 기숙사, 모임 등을 통해 코로나19가 급속하게 전파되고 있는 것을 감안해 집단감염 차단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선제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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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영덕군보건소장은 “이번 기회에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에서 감염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도록 많은 근로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며, 선제적 검사도 중요하지만 군민들이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