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14 19:04: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교육/청소년 > 교육/청소년일반

온 마을이 함께하는 안전한 등굣길

동천초, 거버넌스구축으로 아침 등굣길 안전 확보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1년 03월 16일
ⓒ GBN 경북방송

동천초등학교(교장 박신영)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하여 학교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관기관과 단체에서 함께 참여하여 귀감이 되고 있다. 동천초등학교가 위치한 곳은 구도심 지역으로 골목길이 많고 도로가 좁아 학생들의 등굣길이 늘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안전한 등굣길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다. 학교에서는 녹색어머니회를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지만 실제 교통지도가 필요한 곳에 비해 신청자가 적어 필요한 곳에 충분히 지원하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이에 어려운 소식을 들은 동천파출소와 동천동 자율방범대에서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기꺼이 아침 등굣길 교통 봉사활동을 해주고 있다. 동천파출소에서는 출퇴근시간까지 조정해가며 매일 2~3명씩 도와주고 있으며, 자율방범대에서도 대부분 직장을 가지고 있어 아침 출근길도 바쁘지만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매일 2명씩 나와서 교통 봉사를 해주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노란신호등이 이달 초에 개통하여 아직 익숙하지 않은 탓에 신호등이 있는 곳은 지역단체와 파출소에서,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곳에는 녹색어머니회가 맡고 있다.
 
동천초등학교 박신영교장은 “이번 일로 지역의 기관과 단체에서도 아이들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고, 학교도 더욱 문을 개방하여 지역의 여러 기관 및 단체와 함께 서로 상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마을의 따뜻한 손길로 우리 아이들이 안전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까지 갖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내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1년 03월 1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