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원 북 원 포항 ‘올해의 책’ 시민투표
31일까지 QR코드 통해서 ‘포항시 올해의 책’ 투표해요!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21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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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도서관은 ‘2021년 올해의 책’을 선정하기 위해 문인, 교수, 교육자 등 5인으로 구성된 1차 원 북 선정위원회에서 후보도서 5권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17일부터 31일까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7개 시립도서관, 포항시청, 남·북구청 등에서 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한다.
앞서 한 달여간 추천받은 110여 권의 책 중 1차 원 북 선정위원회에서 선정된 후보도서 5권은 △나는 말하듯이 쓴다(강원국) △다른 의료는 가능하다(백영경 외 5인) △산남의진 의병장 최세윤(김일광) △시선으로부터(정세랑) △혼밥판사(정재민)이며, 2주 동안 투표를 통해 시민의견을 수렴하여 4월 7일 2차 원 북 선정위원회를 통해 올해의 책이 최종 선정된다.
아울러, 4월 말 올해의 책을 온·오프라인 병행해 선포할 예정이며, 7~8월에는 원 북 서평 공모전을, 독서의 달인 9월에는 원 북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 등 독서문화대전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구진규 시립도서관장은 “16회째 추진되고 있는 ‘원 북 원 포항’을 통해 책 읽는 문화도시 포항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올해의 책 후보도서 시민투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21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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