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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지난 3월 17일(수) 오후 4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코로나 19 백신 접종 관계자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서태원 부군수 주재로 보건소, 총무과장, 주무팀장, 각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신접종 개요, 단계별 추진 계획,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방안 등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공유했다. 군에 따르면 군내 접종 대상 어르신(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6053명으로 각 읍·면 분담직원과 이반장 협조를 통해 대상자로부터 접종 동의서를 징구한 후 최종 명단을 확정해 백신을 수령, 접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접종시기는 오는 4월 15일까지 봉화군민회관에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할 예정에 있어 그 이후부터 백신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접종 백신은 화이자 백신이고, 접종대상은 이동(도보, 차량)이 가능한 어르신이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심각한 기저질환이 있는 군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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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원 부군수는 “고령자를 우선으로 접종을 실시하는 만큼 대상자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읍·면사무소와 각 마을이장들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고령자 이동불편과 원거리 대상자에 대한 이송 방안, 이상반응 시 대응체계 등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코로나 19 예방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긴장감을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