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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곡초등학교(교장 금영휴)는 3월 22일(월) 세계 물의 날 기념 물 사랑 행사를 운영했다.
'세계 물의 날'은 인구 증가와 산업화 등으로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지자, 유엔(UN)이 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1992년부터 매년 3월 22일을 지정해 기념하는 날이다.
첫째 시간에는 이스라엘의 물 관리 기술에 대한 영상을 보고, 우리 나라에 적용할 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스라엘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상수도를 운영한다고 한다. 물재활용으로 이스라엘 전역 폐수의 약 90%가 재사용되고 있으며, 담수화로 바닷물이 고품질의 식용수로 처리된다. 점적관수 시스템으로 물 사용 효율을 70-80%까지 향상시키며, 누수시설 관리를 통해 도시 수도 시스템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있어 소중한 물 관리를 위한 우리나라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이다.
둘째 시간에는 물 아껴쓰기 방법에 대한 토론, 발표 시간이 있었다. 설거지나 샤워. 목욕할 때 최대한 짧게, 사용하지 않으면 수도꼭지 닫기, 음식물 쓰레기 남기지 않기, 하천에 무단 쓰레기 투기 금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 되었다.
세계 물의 날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어린이들은 “세계 물의 날이 제정되었다는 사실에 대해 처음 알았는데, 전 세계적으로 심각해지고 있는 물 부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문제 의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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