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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의 이해는 그 나라 언어 교육으로

- 예천군, 생활개선연합회 회원 54명에게 베트남어 교육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19일
외국(外國)의 이해는 그 나라 말(言語)을 아는 것이 지름길이다.
이에 예천군은 농업인회관에 베트남어 강좌를 열고 19일 교육에 들어갔다.


↑↑ 생활개선회베트남어배우기
ⓒ GBN 경북방송

다음 달 말까지 매주 화·금요일 총 13회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예천군생활개선연합회 회원 54명이 참여한다.


↑↑ 생활개선회베트남어배우기
ⓒ GBN 경북방송

2006년 예천군 상리면에 시집 온 이주여성 츠엉미란(여, 28세)을 강사로 초빙, 베트남 인사말과 음식 이름, 화폐 단위 등의 기본적인 생활 언어와 일상 대화를 배우게 된다.


↑↑ 생활개선회베트남어배우기
ⓒ GBN 경북방송

또 이들은 교육기간 중 베트남 생활관습과 역사, 교육 등 전반적인 생활문화와 베트남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갖는다.


ⓒ GBN 경북방송

이번 교육은 지역으로 결혼이주여성이 점차 늘고 있어 그 나라의 언어를 익혀 그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그 나라 생활문화를 이해해 그들이 한국 농촌에 조속히 정착할 수 있는 멘토의 역할을 보다 더 충실하기 위해 마련됐다.


ⓒ GBN 경북방송

우정순 생활개선회 회장은 “이번 베트남어 교육은 상호간 타국 언어 습득에 대한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군 결혼이주여성은 베트남, 중국, 필리핀 등 총 301명이며, 이중 베트남 출신은 183명으로 전체 이주여성의 61% 정도다.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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